(주)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2016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34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 20.4%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134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상반기에 인수한 웰게임즈(대표 송병주)의 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은 상반기에도 꾸준했다. 자회사 웰게임즈의 모바일 FPS게임 '스페셜솔져'의 매출은 5월부터 반영됐으며, 지난 해 출시한 '슈퍼판타지워'도 하락폭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슈퍼판타지워는 7월말 일본에 출시됐다.
넥슨지티는 일렉트로닉아츠와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FPS게임 '타이탄폴(Titanfall)'의 온라인 버전을 개발 중이며, 연내 모바일 MMORPG 신작 1종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