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을 대비하라,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색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6년07월14일 12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 이하 군단)의 정식 출시 전 한국 플레이어들이 신규 직업 ‘악마사냥꾼’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90일 이용권을 구매하는 이들은 곧 있을 악마사냥꾼 사전 접속 기간 동안 악마사냥꾼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고 육성하여 다가올 군단의 침공에 대비할 수 있다.

사전 접속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악마의 힘으로 부서진 악마사냥꾼 특유의 시작 지점인 마르둠에서 모험을 시작해 100레벨을 달성하고 확장팩 출시와 함께 추가될 새로운 지역인 부서진 섬에서 동료들과 함께 군단에 맞서 싸울 준비를 마칠 수 있다. 악마사냥꾼을 생성하려면 해당 서버 내에 7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있어야 하며 한 서버당 한 개의 악마사냥꾼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악마사냥꾼 사전 접속 시작 일정, 기간 등을 포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군단에 등장할 새로운 직업, 악마사냥꾼은 일리단이 이끄는 엘프 중 군단의 끔찍한 힘을 손에 넣고 군단에 맞서려 한 탓에 소외되고 추방된 자들이다. 탁월한 기동성과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유한 악마사냥꾼은 위급할 때면 금지된 힘을 사용하여 끔찍한 지옥의 형체로 탈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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