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월드 오브 탱크 PS4' 첫 e스포츠 대회 개최

등록일 2016년07월07일 15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월드 오브 탱크 PS4'의 토너먼트 대회가 최초로 개최된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콘솔 게임 '월드 오브 탱크 PlayStation4(이하 월드 오브 탱크 PS4)'의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한다.

'월드 오브 탱크 PS4' 최초의 e스포츠 대회인 'APAC 스틸 아레나 2016(APAC Steel Arena 2016)'은 오는 7월 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27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PS4'가 서비스되고 있는 독립국가연합, 유럽, 북미 등 타 지역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1위에게는 독일 5단계 프리미엄 중형전차 Pz.Kpfw. V/IV와 차고 슬롯, 프리미엄 계정 7일권이 수여되고, 2위에게는 소련 5단계 프리미엄 구축전차 SU-85I과 차고 슬롯, 프리미엄 계정 3일권이 제공되며, 3위와 4위에게는 각각 독일 5단계 프리미엄 중형전차 Pz.Kpfw T 25과 차고 슬롯, 일본 5단계 프리미엄 중형전차 Type 3 Chi Nu Kai와 차고 슬롯이 수여된다.

워게이밍의 전혜진 아시아 시니어 e스포츠 매니저(Asia Senior eSports Manager)는 "출시 6개월여 만에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PS4 유저들이 많아 토너먼트 대회 개최를 결정할 수 있었다"라며 "콘솔 게임 및 e스포츠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가 높다. 향후에는 더욱 큰 규모의 e스포츠 행사를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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