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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대표 염재승)'이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 '업글인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있다. '업글인간'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삶 전체의 커리어를 관리하면서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둔다.
텀블벅에서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삶의 질적 변화를 원하는 후원자를 타깃으로 한 프로젝트가 열렸다. 시간 관리를 위한 플래너, 매일 작은 습관을 들이기 위한 플래너, 자아 탐구를 위한 질문 모음집, 사이드잡 프로젝트 경험담을 모은 도서 등 '업글인간'과 연관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스스로 인생 전반을 재정비하고, 나만의 목표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면에서 뜻깊다.
먼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퍼센트 플래너'>는 시간 관리와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플래너 프로젝트다. 창작자가 10년간 직접 사용하면서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좁은 의미의 스케줄링에서 벗어나 스스로 설정해 둔 목표에 대한 피드백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580여 명의 후원자가 이 뜻에 공감, 약 1,5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 모금됐다.
<나다움을 찾는 매일의 작은 습관 [스몰스테퍼 책&플래너]>는 작은 습관 속에서 자아를 탐구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과 플래너 프로젝트다. 15년의 직장생활로 자신을 잃어가던 창작자가 거창하지 않지만, 가벼운 산책과 일기 쓰기, 영어 문장 외우기 등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습관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나를 찾는 질문 365가지, 매일력 개정판>은 매일 하나씩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록의 습관을 들일 수 있는 프로젝트다. 스스로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위로받고, 내 안에 담긴 즐거움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365개의 다채로운 질문으로 구성됐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과거와 다르게 단순 성공을 지양하고,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와 같은 자기관리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창작자들이 만들고 싶은 플래너를 제작하고, 이 뜻에 공감한 후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특성 덕분에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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