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쳇 팔리스첵 "카스온라인2, 온라인 FPS 새 기준 ...
차세대 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가 '지스타2012'통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됐다.‘카스2’는 넥슨이 밸브와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커스터마이징된 최신 ‘소스(Source)’ 엔진을 기반에 둔... 2012-11-11
[지스타] "클랜배틀, 바하무트 보다 재미있다"...
지난달 일본의 대형 모바일 업체 GREE(그리)가 일본의 게임 개발사를 포케라보를 인수하면서 화제가 됐다. 인수 금액은 약 130억 엔, 한화로 약 1700억 원이다.포케라보는 2007년 설립된 회사로 2010년 모바게, 그리 플랫폼의 모바일 게임이 활성화되면서 본격적으로 SNG를 개발하기 시작한 ... 2012-11-11
[지스타] '아이언슬램' 목표는 스마트폰 1등 게임...
위메이드의 신작 모바일 게임 중에는 친숙한 이름도 하나 눈에 띈다. 바로 '아이언슬램'.아이언슬램은 동명의 개발사 '아이언슬램'이 개발한 로봇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만 지원하는 스마트폰 게임이다.아이언슬램을 세운 정일영 전 대표가 게임을 가지고 위메이드에 합류해 멀티... 2012-11-11
[지스타] 디즈니 느낌 물씬, 모바일 게임의 한계에 도전하...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신작이 ‘지스타 2012’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MMORPG, MORPG, TPS, AO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위메이드 모바일의 비밀병기라고 할 수 있는 ‘천랑’은 14세기를 바탕으로 동양 민중의 삶과 성... 2012-11-10
[지스타] 장제환 PM "피어온라인, 원작보다 더 재미있습니...
나우콤의 차세대 FPS ‘피어 온라인’이 지스타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이했다.'피어 온라인'은 미국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의 'F.E.A.R'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 FPS게임으로, 워너브라더스가 인플레이와 함께 공동개발 및 지분투자를 진행해 화제가 된 게임이... 2012-11-10
[지스타] PSO2 사카이P "한국 서비스 하고 싶지만 파트너...
'판타지스타온라인2(PSO2)' 개발을 책임진 세가의 사카이 사토시 프로듀서가 지스타 2012 현장을 찾았다. 지스타 2011을 찾아 세가의 첫 PC 온라인게임 PSO2를 소개한 데 이어 두번째다.사카이 프로듀서는 지스타 출품작들을 둘러보고 한국 미디어와 만나 PSO2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 2012-11-10
[지스타] "매드 스페이스, 모바일 TPS의 기준을 재정립 할...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신작이 ‘지스타 2012’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MMORPG, MORPG, TPS, AO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위메이드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매드 스페이스’는 위메이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팅게임으로... 2012-11-09
[지스타] 최고수준의 논타게팅 모바일 액션 게임 '블레이...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신작이 ‘지스타 2012’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MMORPG, MORPG, TPS, AO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모바일 게임에 있어 논타게팅은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고급기술에 속한다. ‘블레이즈 본’은 ... 2012-11-09
[지스타] 야구게임 천하통일 노리는 '야구의신'...
바야흐로 야구게임 전성시대다. 매니지먼트 게임에 이어 액션 야구게임이 인기를 끌며 대형 게임업체들이 앞다투어 야구게임 개발에 나서고 있다.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MVP베이스볼온라인은 게임노트 기준 전체 게임순위 15위까지 치고 오르며 '피파온라인2'에 이어 스포츠 게임으로서... 2012-11-09
[지스타] 데이비드 킴 "강력한 저그, 지켜보고 있다"...
지스타 2012에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이 국내 유저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블리자드 코리아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부스에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이하 군단의 심장) 시연대를 설치하고 유명 프로게이머들을 초청해 군단의 심장 이벤트 대회도 진행하고 있다.스타크래... 2012-11-08
[지스타] 왕도 걷는 블레스, 목표는 '이 시대 대표 MMORPG...
네오위즈게임즈의 초대형 MMORPG '블레스'가 지스타 2012를 통해 전모를 드러냈다.지스타 전용 오리지널 콘텐츠로 무장한 블레스는 미려한 그래픽과 멋진 전투, 스토리를 강조한 RPG 본원의 재미로 지스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게이머들에게 오랜 시간 준비한 블레스의 첫 선을 보인 블레... 2012-11-08
[지스타]와우 던전이 쉬워졌다고? "네 실력이 는 거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즐기는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던전 및 레이드 콘텐츠를 책임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이언 해지코스타스 수석 던전 전투 디자이너가 한국을 찾았다.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에 참여해 한국 유저들과 만나... 2012-11-08
김택진 대표 "업계 떠날 생각 없다. 게임산업 발전 위해 ...
넥슨에 지분 매각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지스타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엔씨소프트는 금일(7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참여 후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넥슨으로의 지분매각과 야구단 'NC다이노스' ... 2012-11-07
아시아소프트 "아직도 태국에서는 라그나로크가 독보적"...
지난 5일,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 최고 팀을 가려내기 위한 'RWC 2012'가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개최됐다.올해 7회째를 맞은 'RWC 2012'는 한국, 일본, 태국, 북미, 유럽, 브라질 등 40개국 11개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라그나로크' 홈페이지와 RWC 글로벌 홈페이지 및 인터넷방송 '... 2012-11-06
"한국게임이 사랑받는 이유? 해보면 알아요"...
지난 5일,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 최고 팀을 가려내기 위한 'RWC 2012'가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개최됐다.올해 7회째를 맞은 'RWC 2012'는 한국, 일본, 태국, 북미, 유럽, 브라질 등 40개국 11개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라그나로크' 홈페이지와 RWC 글로벌 홈페이지 및 인터넷방송 '...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