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인터랙티브 체험전 '짱구는 못말려! 놀자! 시공간 대모험' 공개... 정해운 대표 "세대를 넘어 웃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후타바샤 스즈키 편집장 "한국인의 '짱구' 사랑 매우 잘 알고 있다, 성공적인 개최 응원할 것"

등록일 2026년10월16일 20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커팅식을 진행했다

 

IP 전문 기획 운영사 인큐베이스가 전기 시획을 맡고 닷밀이 운영하는 경험 소비 및 예매 플랫폼 비밀(bemill)에서 주최하는 ‘짱구는 못말려 놀자! 시공간대모험’ 인터랙티브 체험전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공식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닷밀 정해운 대표,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시온 잎, 짱구 IP를 라이선스를 총괄하는 후타바샤의 스즈키, 선에이 동화 코바야시, 타카하시,  ADK 호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닷밀 정해운 대표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짱구'는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아우를 수 있는 매력적인 IP다"며 "이번 전시가 세대를 넘어 웃고 공감하며 오랫동안 사랑은 IP를 다시 발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후타바샤 라이선스 총괄 매니저 및 편집장인 스즈키는 "일본 및 한국에서 '짱구' 관련 사업을 전개하면서 한국분들이 짱구 IP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짱구IP를 더욱 좋아하고 사랑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만반의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0월 17일부터 3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체험전은 30년 넘게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스이 요시토의 ‘짱구(원제목 : 크레용 신짱, クレヨンしんちゃん)’ IP를 바탕으로 원작사인 후타바샤와 ADK의 공식 승인을 받아 준비됐다.


시공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떡잎마을 주민들을 찾기 위해 나서는 떡잎마을 방법대의 친구들의 여정을 표현한 이번 체험전은 투어링 인터랙티브 전시구조로 제작됐으며 온몸의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게임부터 포토존, 미디어존에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 구역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전용 모바일 웹 앱으로 스캔해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기존 전시와의 차별성을 꾀했다.

 

세부 체험존 구성으로는 기존적인 짱구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짱구의 거실'을 시작으로 짱구 극장판 세계관을 녹여낸 '짱구 영화 세계'로 이어진다. 영화 세계는 게임을 통해 몬스터와 맞서 싸우는 ‘Seoul Special Effect’, AI 얼굴 분석으로 미래 캐릭터를 매칭하는 ‘Future City’, 유리의 토끼 인형을 펀치하는 ‘Dream World’ 등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역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형 프로젝션 월을 통해 35년의 명장면과 성장의 여정을 감상하는 피날레 공간인 ‘시공간 터널’, 원작 만화책 컬렉션과 역대 극장판 포스터, 원화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짱구 박물관’ 및 원작 팬들을 위한 다양한 굿즈존도 운영된다.

 


 

체험전 기획 및 진행을 맡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시온 잎 대표는 "2025년 첫 개최지인 홍콩부터 5번째 개최지인 서울에 이르기가지 지속적인 신뢰와 지원을 보여준 후타바샤 및 ADK, 그리고 서울 전시를 위해 노력해준 닷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에게 '짱구'는 단순히 유명한 캐릭터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 체험전에서는 모두에게 즐거움 그 이상을 준 IP 그 이상의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체험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닷밀 정해운 대표, 인큐베이션 스튜디오 시온 잎 대표와의 일문일답. 

 


 

시공간에 휩쓸렸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의 특정 시점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다. 또 짱구 IP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구성됐는지 궁금하다
기존에 있던 에피소드 외에 IP를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를 고민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IP를 확대하는 것을 방향성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 

 

포토존 및 관람객이 공간속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공들인 연출포인트가 있다면? 
걸어다니는 공간 속에서 연결감을 가지고 연결감을 넘어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포인트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캐릭터를 찾거나 극장판의 맞추는 퀴즈 게임 등 미디어와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짱구 IP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전시들이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데 추후 성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특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보편적으로 짱구가 어린이용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IP로 자리잡고 있다. 내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IP라고 생각해 이번 체험전을 진행하게 됐다. 가족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커플, 아이들 등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전시들과 테마파크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첫 개최지인 홍콩을 시작으로 4개 국가에 체험전을 진행했다. 5번째 지역은 한국에서 진행하게 됐는데 한국에서 체험전을 진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홍콩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서 체험형 전시를 진행했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이유는 이미 '짱구'는 오랜시간동안 한국의 많은 세대에게 영향을 주고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두터운 팬층과 시간이 있기에 한국에서의 개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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