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설계해 전략을 즐긴다... 카셀 게임즈 신작 '래토칼립스' 10월 13일 데모 버전 공개

등록일 2026년10월12일 12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셀 게임즈(대표 황성진)는 12일, 자사가 개발 중인 전략 RPG ‘래토칼립스’ 데모 버전을 10월 1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래토칼립스’는 플레이어가 쥐 병사들의 행동 AI를 직접 설계해 원정을 이끄는 전략 게임이다. 전투는 턴 기반으로 자동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병사들이 짜인 전략대로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필요할 때 전술을 고쳐가며 진행하게 된다. 데모 버전에서는 약 3시간 분량의 게임 초반부를 플레이할 수 있다.
 

병사들의 AI 설계에는 기술 사용 조건을 검사하는 80종이 넘는 조건이 준비돼 있으며, 기술 사용 순서, 선호 이동 위치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정착지 '래타포니아'에서는 10종이 넘는 시설을 짓고 발전시키면서, 병사들을 모집하고 육성하는 운영 요소도 경험할 수 있다.

 

‘래토칼립스’ 이선웅 PD는 “턴제 전투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매 순간 명령을 내리는 대신, 캐릭터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최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행동 조건과 우선순위를 설계하는 색다른 전략의 재미를 전하고 싶었다"며 "데모를 즐기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신다면 이를 반영해 더 좋은 게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래토칼립스' 플레이 데모는 텀블벅 크라우드펀딩도 진행한다. 게임은 2027년 얼리엑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셀 게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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