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피티에스가 상승세다.
우림피티에스는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15% 상승한 2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가 외신에서도 호평 받는 등 피지컬AI 호재에 현대차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총 3위에 오르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정밀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림피티에스도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가 8%대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장중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19일 오전 44만9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시총 90조원을 돌파,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시총 3위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통신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을 대신해 일하는 로봇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영국 런던의 일간지 가디언은 아틀라스의 방수기능과 배터리 자동교체 기능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의 보도채널 유로뉴스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처음으로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하면서 더 이상 프로토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여주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로봇 협업 환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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