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이용자 편의 위해 웹상점 오픈

등록일 2025년08월27일 16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에서 웹상점(Web Shop)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웹상점은 ‘발할라 서바이벌’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효율이 높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소프트월드가 운영하는 대만의 대표 결제 솔루션 ‘마이카드(MyCard)’와 협업해 특정 금액 결제 시 추가 보석(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박용혁 퍼블리싱 팀장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웹상점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한층 폭넓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한 손으로 몰려오는 적을 섬멸하는 손쉬운 조작과 속도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며, 지난 8일 서비스 200일을 맞이했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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