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에서 퍼블리싱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한층 풍성해진 보상을 담은 '레티샤의 페소 선물상자'를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는 2025년 5월 8일 정기점검 후부터 5월 22일 정기점검 전까지 '레티샤야 레티샤야 아이템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레티샤의 페소 선물상자' 구성품이 대폭 업그레이드돼 평소 구하기 힘든 특별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레티샤 상자에는 특히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지아와 리셋의 '피에스타 팔레트 코스튬 패키지'가 포함됐다. 또한, 최상위 아이템인 5대 원소 액세서리의 레시피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상자와 최상위 강화재료인 '별의 정수' 100개가 들어있는 상자도 정해진 확률에 따라 등장한다.
레티샤 상자 개봉 횟수 200·300·400·500·600회를 달성하면 추가 확정 보상도 증정한다. 600회 보상인 '2025 가정의달 레티샤의 개척일지'는 사용 후 15일 간 ▲앙드레의 특별한 코스튬 소환석 ▲이벤트용 에넥스 에테리얼 무기 소환석 ▲이벤트용 액세서리 레시피 상자 등의 출석 보상을 지급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유저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더욱 알차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보상을 레티샤 상자에 가득 담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럽 분위기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 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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