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이 대망의 첫 극장판 개봉을 기념해 관람객에게 선착순 증정되는 한정판 특전을 공개했다.

'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은 전 세계 최고의 아이돌 스타 '루나퀸'이 되기 위한 완성형 연습생 헤라와 노력형 연습생 나라의 꿈과 우정의 스테이지를 그린 세계 최초 케이팝 애니메이션. 첫 극장판 개봉 기념으로 마련한 한정판 특전은 영화 속 주인공인 '헤라', '나라', '송이', '시아'의 개인 컷은 물론, 이들의 완전체 그룹인 '뉴 멜로디'까지 담아낸 남다른 비주얼로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이번 특전은 스크린X 관객들을 위한 렌티큘러 카드와 2D 스크린 관객들을 위한 포토 카드로 풍성함을 더한다. 렌티큘러 아이돌 카드는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이 변하는 렌티큘러의 특성상 무대 위 의상 체인지 컨셉이 담겼다. 'Milky Way' 무대의상 중 변신 전 사랑스러운 의상과 변신 후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의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를 더한다.
 
리고, 포토 카드는 '샤이닝스타' 스쿨의 학생증을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앞면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이 들어가 있고, 뒷면에는 특전을 수령한 관객의 사진을 붙여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마치 '샤이닝스타'에 입학한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18일(목)부터 전국 CGV에서 랜덤 1종으로 증정되는 이번 특전은 관객 모두의 관람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독자적 기술로 탄생한 세계 최초 케이팝 애니메이션 '극장판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은 7월 18일(목) 개봉일부터 만날 수 있는 초특급 특전 공개로 예매 오픈만을 기다리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