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일주일 앞둔 '헝거게임: 모킹제이'가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영화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리즈 1,2편만으로 전 세계 1조 5천억원이 넘는 흥행수익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흥행역사를 새로 쓴 '헝거게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헝거게임: 모킹제이'가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영화를 더욱 알차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가 절대권력 '캐피톨'에 맞서 정면승부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11월 13일부터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이벤트와 CGV 1+1예매 이벤트는 '헝거게임: 모킹제이'를 예매하는 관객들에게 티켓 1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으로, 롯데시네마에서는 3,000명, CGV에서는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을 통해 이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은 운명이다”(이**), “와우!!!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하다”(사**), “열리자마자 1등으로 예매해야지!!”(조**), “가족이랑 다 같이 봐야겠다! 감사합니다!!”(신**) 등의 댓글을 통해 예매 이벤트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내왔다.
전 편보다 훨씬 웅장해진 스케일과 스토리는 물론 현대사회의 모습을 투영한 깊이 있는 메시지로 전 세대에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이번에 진행되는 예매 이벤트는 '헝거게임' 마니아들에게 영화를 몇 번이고 재관람 할 수 있는 최적의 이벤트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예매 이벤트 롯데시네마,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참여 가능하다.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특별한 예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오는 11월 20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