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7일 개봉 예정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감독: 카밀 들라마레 | 주연: 폴 워커, 데이빗 벨, RZA]'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파쿠르 액션', '카체이싱', '도심 총격전' 등 아찔한 액션을 총망라한 최고의 오락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액션 영화 팬들에게 전설이 된 영화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작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 원작보다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화려하고 다채로운 액션으로 중무장해 기대를 모은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사상 최악의 핵폭탄을 맨 몸으로 막아야만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화끈한 액션 영화이다.
8월 27일 개봉 예정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에는 '13구역', '13구역: 얼티메이텀'의 히어로이자 파쿠르 액션의 창시자인 '데이빗 벨'이 다시 주연으로 출연, 원작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무결점의 맨몸 액션을 선보인다. 데이빗 벨은 이번 영화를 위해 10kg을 감량하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그가 보여줄 한계를 뛰어넘는 파쿠르 액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분노의 질주'의 스타인 '폴 워커'가 데이빗 벨의 파트너로 출연해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파쿠르 액션에 새롭게 도전한다. 폴 워커는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 높은 파쿠르 액션을 선보이며 데이빗 벨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민첩한 움직임으로 도심 속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극복해 나가는 맨몸 액션인 파쿠르만을 주로 선보였던 '13구역'과 달리,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파쿠르 액션에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더했다. 넓은 도심을 배경으로 한 '분노의 질주' 폴 워커의 전매특허인 카체이싱 액션과, 도심 속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브릭 맨션' 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총격신이 바로 그것이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범죄자라면 치를 떠는 특수요원 '데미안(폴 워커)'과 법을 믿지 않는 범죄자 '리노(데이빗 벨)'가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함께 잠입, 사상 최악의 핵폭탄을 48분 안에 해체해야만 하는 타임리미티드 설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설정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강도 높은 액션들과 어우러져 긴장감과 몰입도를 배가시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와 함께 폴 워커의 화려한 카체이싱과 데이빗 벨의 격렬한 파쿠르 액션, 통쾌한 반전까지 더해진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올 여름 최고의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더욱 흥미진진해진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볼거리,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돌아온 액션 풀패키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액션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또 하나의 필람 무비가 될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13구역 + 트랜스포터 + 분노의질주 = 브릭맨션”(harp****), “폴워커 이렇게라도 다시 만날 수 있으니 좋네요! 그의 마지막 액션 기대가 됩니다!”(eann****), “파쿠르(Parkour)의 창시자 데이빗 벨! 여전히 놀라운 액션을 선보이네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듯!”(kimj****)등의 반응을 보이며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한계를 초월하는 액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긴장감을 높이는 타임리미티드 설정과 파쿠르 액션, 카체이싱, 도심 속 총격전까지 한 영화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액션을 모두 담아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8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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