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2]넷마블, 지스타 부스 관람객 안전 중심 운영... 군중집합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록일 2022년11월19일 17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은 지스타 넷마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부스 관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넷마블은 △지스타 기간 동안 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영상 상영 △부스 내 심장제세동기 및 전문 보건관리자 배치 △군중집합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위급상황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람객 밀집현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스타2022에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출품했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됐으며, 이번 주말(19일~20일) '인플루언서 대전', '코스프레' 등 출품작 4종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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