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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크로스 듀얼' 조이 휠러와 메이 발렌타인 업데이트 실시

2022년10월06일 14시19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Konami 디지털엔터네인먼트 유한회사(KONAMI)는 '유희왕! 크로스듀얼'에 두 명이상의 레전드 듀얼리스트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조이 휠러와 메이 발렌타인이 이제 태그 듀얼 파트너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은 '유희왕!' 속 영웅들과 파트너를 맺어 듀얼을 하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 '태그 듀얼'의 신규 이벤트에 참가하여 조이와 메이를 잠금해제 할 수 있다.

 

아울러 '조이의 진정한 듀얼리스트로의 여정' 이라는 제목이 붙은 새로운 2부 이벤트 또한 동시에 공개됐다. 여기에서, 플레이어는조이와 팀을 결성하여 조이와 메이가 출연하는게임 매트, 카드 슬리브 및 프로필 아이콘을 포함한 특별한 게임 내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다.  '조이의 진정한 듀얼리스트로의 여정' 특별 이벤트는 10월 24일 오전 6시 (BST), 오전 7시 (CET)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카드들도 추가됐다. 신규 카드 중에는 조이 휠러의 트레이드마크 UR 몬스터, 경외심의 레드아이 블랙 드래곤 뿐만 아니라 베이비 드래곤, 시간마법사 및 철의기사 기어프라이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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