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부스에 가면 '리프트-S2'가 보인다

등록일 2011년11월10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M 넷마블은 2012 최대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프트'를 비롯해 ‘서든어택’ 백승훈 사단의 복귀작 'S2', 작년 지스타에서 최고 게임으로 각광받은 바 있는 '마계촌 온라인'등 주요 3개 작품을 내세웠다.

'리프트', 'S2', '마계촌 온라인' 등 메인 게임의 경우 각 각의 게임 특징이 잘 반영된 독립 부스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고 이들 세 개 게임에만 총70여대의 체험 PC를 배치했다.

커밍순 관에도 20여대의 PC를 배치해 '블러디헌터', '건즈TSD', '코어 파이트' 등을 처음으로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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