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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국내 모바일게임 지형도 바꿨다... 모바일인덱스 11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 발표

등록일 2019년12월18일 10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3대 모바일 앱마켓의 게임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모바일인덱스가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11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NC소프트의 '리니지M'이 꾸준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넥슨컴퍼니의 '피파 온라인 4M(FIFA ONLINE 4 M by EA SPORTS)'과 Zlong Games의 '랑그릿사'가 새롭게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특히, '피파 온라인 4M'은 구글플레이에서는 15위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원스토어에서 3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통합 랭킹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11월 급격한 순위 변동을 보인 게임은 22위를 차지한 퍼펙트월드게임즈의 '완미세계'로 전월 대비 112위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동명의 퍼펙트월드게임즈의 대표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완미세계'는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로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른 앱마켓 대비 원스토어 랭킹 상위권에 머물며 통합 랭킹에서 순위를 끌어 올린 게임들도 눈에 띈다.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은 구글플레이 239위에 머물렀으나 원스토어 2위라는 높은 성적에 힘입어 통합 랭킹 30위에 올랐고, 구글플레이 97위인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은 원스토어에서 7위의 성적을 거두며 통합 랭킹 36위에 자리했다.

 

또한, 준하이네트워크의 '신명'(61위)과 NC소프트의 '프로야구H2'(78위)는 구글플레이 100위권 밖에 자리했으나 각각 원스토어 9위와 13위로 선전하며 통합 랭킹 100위 내에 진입했다.

 

한편, 12월 통합 랭킹은 NC소프트의 '리니지2M' 출시로 인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지난 11월 27일 출시한 '리니지2M'은 마지막 주에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사용자 수 통합 랭킹 9위로 진입하며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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