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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의장 "제작비 1000억 대작 '로스트아크', MMORPG의 미래 비전 제시할 것"

등록일 2018년09월17일 11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가 7년간 담금질한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그룹 의사회 권혁빈 의장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마일게이트는 9월 17일 그랜드 하야트 서울 호텔에서 '로스트아크'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내용과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환영사를 위해 직접 무대에 선 권혁빈 의장은 먼저 "7년에 걸쳐 제작비만 1000억원 이상 들어간 대작 '로스트아크'를 소개하려 한다"고 운을 뗀 뒤 "4년 전 발표행사 이후 많은 감정이 오가고 불안도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 자신있게 AAA급 MMORPG의 미래에 대해 로스트아크가 해법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권혁빈 의장은 "'로스트아크'를 발표하는 날이 오니 결혼식 당일이 생각난다"며 결혼식에서 읽었다는 "사랑을 여러 번 해 본 사람은 아직 사랑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문구를 소개했다.
 
권 의장은 "첫사랑은 나도 모르게 왔다 가고 다시는 오지 않는 것 아닌가. 첫사랑은 항상 가슴에 남고 안타깝고 그리운 그런 것"이라며 "'로스트아크'가 게이머들에게 첫사랑이 되고 해외 게이머들에게도 첫사랑의 느낌을 남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게임이 될 수 있다면 게임인의 한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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