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심쿵 오디션'의 우승자를 가릴 최종 투표를 시작했다.
'심쿵 오디션'은 인기 보이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와 함께 테일즈런너 공식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을 부르게 될 주인공을 뽑는 이벤트다. 지난 5월 27일부터 열린 예선전에는 총 197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이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명의 참가자 'Ladyay27', '추와안미', 'PHHAB'가 마지막 관문에서 승부를 펼치게 됐다.
최종 투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테일즈런너를 한 판 이상 플레이 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 후보의 사전 녹음 곡을 듣고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골라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투표 종료 후 가장 많은 이용자들의 지지를 받은 참가자는 '지코'의 파트너로서 테일즈런너 OST 제작에 참여하고, 우승 상금 500만원도 거머쥐게 된다. 2위와 3위 수상자는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심쿵 오디션' 및 게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