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테일즈런너' '지코'와 듀엣곡 부를 최종 우승자 투표 개시

등록일 2016년07월01일 10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심쿵 오디션'의 우승자를 가릴 최종 투표를 시작했다.

'심쿵 오디션'은 인기 보이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와 함께 테일즈런너 공식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을 부르게 될 주인공을 뽑는 이벤트다. 지난 5월 27일부터 열린 예선전에는 총 197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이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명의 참가자 'Ladyay27', '추와안미', 'PHHAB'가 마지막 관문에서 승부를 펼치게 됐다.

최종 투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테일즈런너를 한 판 이상 플레이 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 후보의 사전 녹음 곡을 듣고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골라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투표 종료 후 가장 많은 이용자들의 지지를 받은 참가자는 '지코'의 파트너로서 테일즈런너 OST 제작에 참여하고, 우승 상금 500만원도 거머쥐게 된다. 2위와 3위 수상자는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심쿵 오디션' 및 게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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