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 산하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센터장 윤선욱)는 2016년 상·하반기에 걸쳐 게임과몰입 해소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창의게임문화교실'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창의게임문화교실'은 부산지역 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해 건전한 놀이 문화로 대안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초중등 학생의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한 집단(20명 내외)에 2시간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게임이용습관을 기르기 위한 예방교육과 보드게임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보드게임은 집중력,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등 교육적 측면과 사회성 증진, 창의력 향상 효과가 있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창의게임문화교실' 시범사업은 현재까지 49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하반기까지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신청은 마감됐다.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의 윤선욱 센터장은 “초중등 학생의 건강한 인터넷 게임이용을 위해 현실 가능한 대안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나아가서는 가족 내 소통을 돕고 친화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건전게임문화 조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개소한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게임과몰입해소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개인 상담,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병원 및 대안치료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