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서울의 '몬스터 빌더' 미주 시장에서 강세

등록일 2016년06월02일 18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DeNA서울(이하 디엔에이)이 지난 5월 19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몬스터 빌더'가 미주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엔에이에 따르면 현재 '몬스터 빌더'는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20여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신규 추천 게임에 선정됐다. 출시 3일 만에 미국 구글 플레이 신규 전략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1위, 멕시코, 브라질 마켓에서 순위가 오르고 있다.

디엔에이는 “서구 유저들은 신작 게임이 출시되면 기존 게임과 무엇이 다르냐? 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기획 초기부터 서구 시장을 겨냥한 '몬스터 빌더'는, 독특한 제작 시스템과 속성 상성에 타입 별 상성 시스템을 넣어 게임의 깊이와 차별화 요인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에서 제작한 몬스터 아트 덕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몬스터 빌더'는 한동안 RPG만 출시되던 한국 시장에 오랜만에 출시된 디펜스 장르의 게임이다. 디펜스 게임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이지만 유전자 조합을 통한 자유로운 제작 시스템, 실시간 스킬 구동 타이밍,등 몇 가지 독특한 시스템을 넣어 장르에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서구 시장을 겨냥하여 만들었다지만 현재 일본에서도 신규 전략 2위, 한국에서도2위를 기록하고 있어 글로벌 흥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국내 개발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DeNA서울의 의도에서 출발한 몬스터 빌더. 과연 한국 시장에서의 흥행도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빌더'는 현재 구글 플레이(https://goo.gl/ybncmQ)와 애플 앱 스토어(https://goo.gl/uIJsz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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