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OBT 마지막 3일 PC방 점유율 5% 돌파, lol 위협할 수 있을까

등록일 2016년05월18일 10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5월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향한 반응이 끝까지 뜨거웠다. 5월 11일 새벽 2시를 기해 '오버워치'의 OBT가 종료되었으나 게임 순위 8위에 오른 것.

(주)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6.05.09~2016.05.15)'을 살펴보면, 5월 2째주 1~20위권 게임들의 경우 대부분 순위 변동이 없거나 1단계씩 상승 및 하락 하였다.

이 중 5월 10일 OBT서비스가 종료 예정이었던 '오버워치'는, 백만명이 넘는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픈베타 기간이 하루 더 연장되며 5월 11일 오전 2시에 OBT 서비스가 종료 되었으며 전체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오버워치의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데이터를 살펴보면 게임순위는 '전체 4위', '장르 내 2위'에 랭크 되었으며 사용시간순위는 '전체 6위' , '장르 내 2위'에 랭크됐다. 또한 점유율은 전체 5.45%, 장르내 22.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짧은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오버워치'는 추후 정식 서비스 오픈 후 게임 사용량 및 점유율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리니지'의 경우 전주 대비 증감율이 1.49% 증가하여 3단계 상승한 5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피파온라인3'의 경우 순위 변동 없이 전 주와 동일하게 1~3위에 랭크 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의 경우 전주대비 증감율이 5.85% 증가하여 2단계 상승한 20위에 랭크 되어 다시 2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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