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팬들이 함께하는 '스타워즈 데이' 5월 4일 개최

등록일 2016년05월03일 12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워즈 데이'가 돌아왔다. 이는 스타워즈 속 명대사인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May be force be with you)'과 5월 4일(May the Fourth)의 영문 발음이 유사한 점에서 유래했다. 팬덤 내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나 이제는 팬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은 스타워즈 데이는 '문화'로서의 스타워즈의 영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5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스타워즈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스타워즈 열풍은 여전히 뜨겁다. 얼마 전, 할리우드에서 열린 2016 MTV 무비 어워즈에서 주목할만한 배우상, 최고의 악당상 게다가 '올해의 영화상'의 영예까지도 스타워즈에게로 돌아갔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성공작이라고도 불리는 스타워즈는 수많은 파생상품을 만들어냈고 전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특히 스타워즈의 여러 파생상품들 중 게임을 빼놓을 수 없다. 광선검 전투부터 함선의 조종까지 게임적인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영화인 만큼 많은 게임사들이 스타워즈를 이용해 게임을 출시했다. 게임포커스는 스타워즈 데이를 맞아 스타워즈 모바일게임들을 소개해본다.


EA의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
EA와 루카스 필름의 합작인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는 스타워즈와 RPG 팬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게임이다. 유저들은 스타워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을 수집해 팀을 구성하고 스타워즈 영화 속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직접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섬세한 디테일과 다양한 구성을 지녔음에도 컨트롤은 생각보다 단순해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해당 게임에는 오리지널 3부작의 캐릭터는 물론, 최신 작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캐릭터까지 구비되어 있다.

각 캐릭터들은 TBS(턴제 전략 게임)게임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또한 다른 유저와의 PVP를 통해 본인의 팀을 시험해볼 수도 있다. 
 
귀여운 레고로 변한 스타워즈 '레고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
스타워즈 캐릭터들이 레고가 되었다. 과거 PC, PS3, Xbox360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던 '레고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가 모바일로까지 그 플랫폼을 확장했다. 레고의 귀여움과 보는 재미가 있는 액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작품이다.
 
디즈니의 '스타워즈:커맨더'
디즈니의 '스타워즈: 커맨더'는 스타워즈 세계관으로 즐기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장비를 배치하고 병영을 훈련시켜 자신의 분대를 강하게 만들며,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정복 전쟁을 벌이기도 한다. 이밖에도 스타워즈 세계관에 뿌리를 둔 미션과 챕터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직접 휘두르는 구글의 '광선검 탈출'
구글의 '스타워즈 광선검 탈출 게임'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개봉 기념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스마트폰을 광선검처럼 휘두를 수 있는 게임으로 '당신도 스마트폰 하나면 제다이가 될 수 있다'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게임 내용은 간단하다, 제다이가 된 유저는 광선검으로 스톰 트루퍼의 총알을 튕겨내 제국군의 함선에서 탈출하는 것. 나만의 광선검이 된 스마트폰을 흔들 때마다 실감나는 광선검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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