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마스터 오브 오리온', 신규 종족 및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16년04월25일 17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금일 자사가 리메이크한 고전 명작 SF 전략 게임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에 2개의 신규 종족과 '첩보'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종족은 '다로크(Darloks)'와 '실리코이드(Silicoids)'이며, 이와 함께 '첩보(Espionage)' 기능, '독립 행성(Independent Planets)', 승리조건 '경제(Economic)' 등이 새롭게 더해져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윈도우와 Mac OS X 뿐 아니라 리눅스와 스팀OS도 지원해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다로크'와 '실리코이드'가 추가되면서 원작의 10개 종족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콜렉터스 에디션 구매자에게 특별 제공되는 '테란'까지 포함하면 총 11개의 종족이 등장한다. '다로크'는 교활하고 남을 음해하기를 즐기며 염탐에 능해 은하계 내에서 항상 많은 의심을 받는 종족이다. 뛰어난 ‘첩보‘ 능력을 활용해 정보를 축적하고 산업시설과 연구시설을 망가뜨릴 수 있으며 기술을 훔치거나 식량을 오염시켜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다로크' 뿐 아니라 다른 종족들도 '첩보' 기능을 사용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전쟁을 치를 수 있다. '실리코이드'는 커다란 돌거인 같은 외모를 지닌 종족이지만 식민지 점령과 거대한 함대 조성에 능한 뛰어난 기술자들이다. 인구 증가가 느리기는 하지만 고향별의 광물이 풍부하여 생산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경제' 승리 조건은 경제적 부를 쌓으면 달성할 수 있다.
 
'행성간 증권 거래소(Interstellar Stock Exchange)'를 장악하거나 스파이를 활용해 적들의 시설을 파괴하고 파업을 일으켜 경제 성장을 멈추게 함으로써 보다 앞서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경제적 성장 상황을 다른 플레이어들과 비교할 수도 있고 우주 생산시설의 주식을 구입하는 등의 투자도 가능하다. '독립 행성'의 종족들은 거대 문명으로부터 벗어나 독자적인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종족으로 유저들이 선택한 종족들과 달리 은하계 정복의 의지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적을 대신 물리쳐 주는 등의 임무를 완수하거나 크레딧을 기증해 이들을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는 등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독립 행성’의 종족들을 이용할 수 있다. ‘독립 행성’의 종족들 또한 '은하계 위원회'의 일원이기 때문에 그들의 투표가 '외교' 승리를 쟁취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의 WG Labs와 개발사인 NGD 스튜디오는 현재 공개된 '앞서 해보기' 버전을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꾸준히 게임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환경 설정과 기술 연구 계통도를 개선했으며 튜토리얼 모드를 통합시키고 많은 버그들을 수정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콜렉터스 에디션을 스팀 스토어(http://store.steampowered.com/app/298050)나 GOG(http://www.gog.com/game/master_of_orion)에서 구매하면 '앞서 해보기'를 통해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http://masteroforion.asia/ko)를 통해 개발 관련 최신 소식이 담긴 개발자 다이어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