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e스포츠 발전을 논하다... 서울시 'e스포츠 발전포럼' 개최

등록일 2016년04월25일 14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25일, 서울e스타디움 개관에 맞춰 ‘e스포츠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게임과 e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내외 팬들의 염원에 보답하고자 상암동에 국제규모의 최첨단 e스포츠경기장인 ‘서울e스타디움’을 조성하였고, 4월30일 개관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게임산업과 e스포츠산업이 산업과 문화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가야할지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각계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포럼을 진행한다.

서울시 주최로 SBA와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포럼을 진행하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대영 교수가 ‘e스포츠에게 게임의 길을 묻다’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는다. 패널로는 게임 개발사 루더스501 정석희 대표가 ‘가상현실(VR)산업과 게임, e스포츠산업 연계 발전 방향’, 아프리카TV 채정원 본부장이 ‘새로운 직업 BJ를 통한 1인 미디어와 게임콘텐츠’, 상명대학교 게임학과 윤형섭 교수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완화 방향과 생활e스포츠 확산 방향’에 대한 발제 후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게임산업은 국내 콘텐츠 수출의 58%를 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e스포츠산업은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적인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포럼은 오후 3시, 에스플렉스센터 2층 다목적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 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사전 접수자에게는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에서 후원하는 유명보드게임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BA의 주형철 대표이사는 “서울e스타디움이 디지털 도시 서울의 심장부인 상암 DMC에 둥지를 튼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e스포츠가 가상현실(VR), 1인 미디어(MCN), 가족형 생활e스포츠와 융합되어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성장하는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문의는 SBA(02-2222-3815) 또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02-3153-27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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