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5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세계정복2 for Kakao'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정복2에는 총 160개의 방대한 시나리오 파트가 제공되며, 무력형 타입인 '이순신 장군'과 방어형태의 '아서 팬드래건', 지원형 기술에 능숙한 '클레오파트라' 등 전편에서도 호평을 이끈 개성만점 영웅들, 진정한 의미의 전략 전투를 담아낸 '실시간 택틱스 전투'로 한층 확장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세계 지역을 점령하거나 약탈하는 시스템인 '정복 모드'도 새롭게 단장되고 전편에서 가장 호평을 이끌어냈었던 장점은 살리고, 모든 정복 전투에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형태로 전투를 펼쳐나가는 전략 요소는 강화되었다. 추가적으로 정복한 지역 수에 따라 보다 유니크한 영웅을 등용해 다양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유저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사전 오픈을 거쳤다. 5일 11시부터 시작되는 정식 서비스에서도 이와 같은 기세를 이어가도록 집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오후 2시 이후부터 1-5 던전을 클리어하는 유저들에게 '이말년 레전드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봉봉(Vonvon)'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본격화한다. 여기에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의 마케팅 지원 및 협조가 이루어져 유저 확보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세계정복2 for Kakao는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알파고'가 연상될 정도로 인공지능과 유저 사이에 치열하게 전개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서 구축해낸 게임이라 할 수 있다”라며 “캐릭터가 성장해나갈수록 한 수를 놓더라도 많은 고민을 거듭해야 승리가 가능할 만큼 전략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전편의 부족했던 부분들은 잘 보완했고, 다양한 콘텐츠들로 탄탄하게 무장해서 나온 만큼 오늘부터 시작되는 세계정복2 for Kakao를 통해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묘미를 느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는 세계정복2 for Kakao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conquest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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