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부산 게임 콘텐츠를 게임 장르에 특화된 ‘1인 미디어’ 스타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렛츠 게임 부산(Let’s Game, Busan)'을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 방송이 콘텐츠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렛츠 게임 부산' 이벤트는 지역 게임 콘텐츠와 1인 미디어 콘텐츠가 만난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이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유튜브) 기반의 1인 미디어 게임방송콘텐츠 제작을 통해 부산지역 게임기업이 제작·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것.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이번 '렛츠 게임 부산'은 지역 게임 콘텐츠와 게임 장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연계한 최초의 지원모델”이라며, “1인 미디어를 통하여 게임 콘텐츠를 접하는 시청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트렌드를 활용하여, 지역 게임 콘텐츠가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게임콘텐츠와 게임장르 1인 미디어를 연계한 최초의 지원 모델, 1인 미디어 MCN ‘다이아 티비’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3월 말까지 진행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의 '렛츠 게임 부산' 기획의 첫 시작은 1인 미디어 MCN(Multi Channel Network)인 ‘다이아 티비’와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출발한다.
이번 1인 미디어 방송에 시연될 부산 게임 콘텐츠는 ‘스타신디’, ‘슬라이딩 퍼즐’, ‘방탈출 3’, ‘무한의계단’, ‘룸즈’, ‘플러스고고’ 등 총 15종이다.
3월 14일(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 “도티”의 첫 방송이 시작됐으며, 3월 말까지 ‘다이아 티비’의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게임방송까지 모두 유튜브를 통해 1인 미디어 시청자들에게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첫 방송 이후, 실제로 방송에 소개된 게임콘텐츠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게임 유저들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3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홍보와 실질적 매출 증대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미디어 스타와 함께 게임 시연!’ 오프라인 이벤트 '부산 게임 위크엔드' 개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이벤트로 “부산 게임 위크엔드”가 3월 19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일(일) 오후 1부터 오후 3시까지 양일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다이아 티비’의 크리에이터 “대도서관”(19일)과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 “태경, 빅민, 쁘띠허브, 비콘, 찬이”(20일)와 함께 2시간가량 부산 게임 콘텐츠를 시연해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사전접수는 하루 만에 각 행사별 모집인원 300명을 넘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지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내 1인 미디어 제작 스튜디오 구축, 유력 MCN과의 협업을 통한 1인 미디어 제작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6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국내 최초로 게임기업 인큐베이팅에 대한 ‘민관협동’ 모델을 구축했으며,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오렌지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인디게임 개발자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부산이 게임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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