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ames는 11일, 자사가 개발중인 실시간 리얼 액션 게임 '다이노스 온라인'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다이노스 온라인은 육식공룡인 밸로시랩터, 딜로포사우르스, 컴프소그나투스, 오비랍토르 중 하나의 종족을 선택해 생존을 위해 먹이를 사냥하고, 다른 공룡 종족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으면서 성장하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공룡게임들이 공룡들을 사냥하는 인간의 관점에서 게임이 진행되었다면,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공룡이 되어 고대에 생존했던 동물들과 곤충, 그리고 쥬라기시대의 생존했던 엄청난 종류의 공룡들을 사냥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게임에서는 사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총 13개 이상의 장소가 제공되는데, 각 장소마다 차별적인 특성과 배경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킹콩필드에서는 킹콩과 고릴라를 사냥할 수 있으며, 빅 헌팅필드에서는 티라노 사우르스(T-rex)와 아파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같은 거대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종족에 상관없이 플레이어간 PVP(Player VS Player)를 즐길 수 있는 콜로세움과 반대로 모든 플레이어가 협동해서 사냥을 즐기는 사막지역, 그리고 레이드 형태의 거대 몬스터를 사냥하는 블랙홀 지역까지 다양하다.
이외에도 게임 초반 여러 번 죽게 되면, 거대한 공룡으로 변신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동족 공룡을 소환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가장 인기 많은 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를 펫으로 소유할 수 있는 등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100만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1Games사의 히트게임인 울프온라인의 전투시스템과 4Force Online에서 선보였던 거대 몬스터들을 본 게임에 접목시킨 것도 주목할 점이다.
다이노스 온라인은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 및 설명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inosgam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OS(I-phone & I-pad) 버전 2016년 4월 중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