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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인터내셔널 'MVP피닉스' 본선 진출 실패, 美 팀에 져 준우승

2014년07월09일 14시09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넥슨이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도타 2'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와일드카드전에서 한국 대표팀 '엠브이피 피닉스(MVP Pheonix, 이하 MVP피닉스)'가 1라운드에서 해외 유명 팀인 러시아의 '버투스 프로'를 상대로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2: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결승 경기에서 중국팀을 제압하고 올라온 미국팀 '팀 리퀴드'와 맞붙어, 팽팽한 접전 끝에 1세트를 아쉽게 내준 후 2세트 마저 빼앗기며 준우승을 차지해 아쉽게 본선 진출이 무산되었다.

올해 한국팀이 인터내셔널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한국 지역에서 도타 2를 서비스한지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세계 유명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

넥슨은 그간 국내 리그는 물론 프로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넥슨 스폰서십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 등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팀들이 세계 수준의 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최지인 미국 시애틀과의 시차로 인해 경기가 새벽에 진행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넥슨 아레나' 현장 응원전에는 250여 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했으며, 인게임 관전, '트위치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약 62만 여명이 전세계에서 동시에 경기를 관전하는 등 이번 와일드카드전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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