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무료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알비온 온라인’이 최신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드래곤파이어(Dragonfire)’를 1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비온 온라인’ 세계에 처음으로 드래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거대한 불의 드래곤이 자리 잡은 둥지에 도전하고, ‘애쉬본’이라 불리는 적들과 맞서며, 새로운 지역 고대의 땅을 탐험하게 된다. ‘드래곤파이어’ 업데이트는 PC, Xbox 시리즈X|S, 안드로이드 및 iOS 등 모든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래곤파이어 소개
드래곤파이어 출시와 함께 플레이어들이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신규 요소 중 하나는 탐험과 PvE, PvP 전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지역 ‘고대의 땅’이다. 알비온 곳곳에 포털이 등장하며, 일부는 솔로 플레이어나 소규모 그룹을 위한 콘텐츠로, 다른 일부는 최대 20명의 파티가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포털에 진입하면 플레이어는 공중에 떠 있는 섬에 도착하며, 적 무리를 처치하고 텔레포터를 활성화할 수 있는 키스톤을 해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고대의 땅을 계속 탐험하면 네 개의 드레이크 섬에 도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물 상자와 길잡이돌 파편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치명적인 지역인 용의 성소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다.
드래곤 성역에 입장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가장 강인한 전사들뿐이다. 그 끝에는 알비온 온라인 역사상 가장 치열한 PvE 도전인 화룡 아자리온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있는 플레이어라면 아자리온을 쓰러뜨리고 가장 값진 보상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바로 직접 돌보고 성장시켜‘불꽃날개 드레이크’ 탈것으로 키울 수 있는 불의 드레이크 알이다. 성장한 불꽃날개 드레이크를 타고 알비온 세계를 누비며 적들에게 공포를 안겨줄 수 있다.
드래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드래곤 성역뿐만이 아니다. 드래곤은 오픈 월드에도 출현해 모든 플레이어가 로열 대륙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아웃랜드에서는 길드를 위한 새로운 고난도 목표로 등장한다.
‘로열 헌트’ 크리에이터 이벤트
알비온 온라인은 드래곤파이어 업데이트 출시를 기념해 10월 12일까지 새로운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로열 헌트를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The Crucible 이벤트의 성공에 이어 열리는 이번 로열 헌트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길드를 결성해 드래곤 처치를 비롯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의 커뮤니티를 위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참가자에게는 실제 순은으로 주조된 한정판 ‘드래곤 코인’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로열 헌트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X, 유튜브, 디스코드, 페이스북, 트위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스팀, 에픽 게임즈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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