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생 관광 개발사인 레드 씨 글로벌(Red Sea Global, 이하 RSG)의 새로운 마스코트 ‘아말(Amal)’과 공동 브랜드 굿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RSG가 추진하는 ‘재생 관광(Regenerative Tourism)’의 가치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알리고,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마스코트인 아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2021년 부력 증후군(Floating Syndrome)을 앓고 있던 매부리바다거북 한 마리가 발견되어 RSG의 환경팀은 치료와 재활을 위해 거북을 구조했고, 회복을 마친 거북은 멸종 위기종의 산란지인 레드씨 지역 내 알 와카디(Al Waqadi) 섬의 야생으로 돌아갔다. 환경팀은 이 거북에게 아랍어로 '희망'을 뜻하는 아말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구조와 보호, 그리고 자연으로의 회귀를 담은 아말의 여정은 마스코트의 정체성과 굿즈 디자인에 반영되어, 아말은 그 자체로 인간과 지구 사이의 유대감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된다.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스파이어 아레나(INSPIRE ARENA)에서 열리는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 그라운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각 제품에는 아말의 구조와 회복 여정을 담은 스토리텔링 요소가 녹아 있어 팬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적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특히, 이번 컬렉션 판매 수익금의 100%는 바다거북 보존 및 해양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라에드 알바세트(Raed Albasseet) RSG 그룹 최고 환경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아말은 우리의 재생 관광 미션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생명력 있는 상징”이라며, “T1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해양 보호 옹호자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T1 COO 안웅기는 “그동안 환경 정화, 헌혈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T1 팬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ESG 경영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아말을 통해 RSG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책임감 있는 e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 레드 씨(The Red Sea) 2023년 첫 방문객을 맞이한 ‘더 레드 씨’는 현재 9개의 호텔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제다(Jeddah) 해안에 위치한 단독 휴양지 ‘투왈 프라이빗 리트리트(Thuwal Private Retreat)’를 보유하고 있다. 목적지의 관문인 레드 씨 국제공항(RSI)은 현재 리야드, 제다 등 사우디 국내선은 물론 두바이, 도하, 밀라노를 잇는 국제선 정기 항공편을 운항하며 글로벌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아말라(AMAALA) 올해 첫 고객 맞이를 앞두고 있는 ‘아말라’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건강 및 웰니스(Health and Wellness) 목적지가 된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개발 중이며, 단순한 휴양을 넘어 신체와 정신의 회복을 돕는 통합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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