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호평 속 역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경신
캡콤은 4일, 자사의 신작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이 지난 2월 27일 발매 이후 약 5일 만에 전세계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러 게임 시리즈 ‘바이오 하자드’의 9번째 넘버링 타이틀 신작이자 시리즈 30주년을 맞이해 개발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자체 개발 엔진인 ‘RE ENGINE’으로 개발된 뛰어난 비주얼, 시리즈 특유의 공포 요소 및 스릴 있는 액션 시스템 구현, 새로운 주인공인 ‘그레이스’와 ‘레온’이 보여주는 긴장과 이완의 플레이 요소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
특히 출시 직전 유출이라는 최악의 사태 속에서도 순수하게 게이머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인정 받아 판매량이 상승했다는 점을 주목해볼만 하다. 또한 메타 크리틱 유저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 기록한 9.4점을 경신, 역대 가장 높은 유저 평점을 기록했으며 스팀 동시 접속자 역시 역대 시리즈 중 최대치인 34만 명, 유저 평가 역시 ‘압도적 긍정적’으로 게임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캡콤은 “지난해 8월 개최된 ‘게임스컴 2025’에서도 4관왕을 달성하는 등 발매 전부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사는 앞으로도 탁월한 게임 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독창성 넘치는 게임타이틀을 계속 만들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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