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코치와 마포중앙도서관, e스포츠 자유학년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록일 2021년07월09일 10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는 자사가 운영하는 e스포츠 교육기관 게임코치 아카데미(이하 게임코치)가 마포중앙도서관과 함께 e스포츠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서울시 시범 운영 및 2020년 전국 중학교 대상으로 전면 시행 중인 자유학년제는 참여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는 교육부 정규 교육과정이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e스포츠 자유학년제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마포구 소재의 경성중학교와 성서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당 90분씩 총 8회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해 학습하는 이론 수업과 팀을 구성하여 연습 경기를 진행하는 실습 수업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된다.
 
마포중앙도서관 김미경 주무관(청소년지도사)은 “아이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순발력 있게 상황을 대처하는 해결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게임코치 이승훈 원장은 “e스포츠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직업 중 하나인 프로게이머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향후 두 학교 외에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개원 이후 6년 연속 최다 프로게이머 배출을 달성한 게임코치는 국내 최초의 e스포츠 교육기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다양한 e스포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홍대점과 부산 센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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