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Bright Star Studios가 당사에서 개발한 F2P MMORPG 'Ember Sword'가 지난 6개월간 급속도로 성장했음을 밝혔다.
'Ember Sword'는 더 깊고 매력적인 개방된 경제를 제공한 마찰없는 플레이어 중심의 MMORPG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플레이어에게 디지털 게임 자산에 대한 진정한 소유권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 흥미진진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이제 전 세계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토지를 구입할 수 있는 최초의 디지털 토지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Ember Sword에 관하여
마찰없는 MMORPG 게임플레이
▲브라우저에서 5초 이내로 게임이 시작되며 별도의 클라이언트 없이 게임 플레이 가능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멀티 플랫폼 지원 게임 클라이언트 제공
▲통제된 콘텐츠가 없는, 블록체인을 통한 토지 및 외모 수집품의 진정한 소유권을 보장
▲덜 난잡하고 더 서사시적인 모험
유저 중심의 경제
▲운영진이 개입하지 않는 유저가 소유하고 플레이어가 만드는 세계.
▲진정으로 유저들이 소유할 수 있는 매매 가능한 토지
▲진정한 가치, 역사, 희귀성. 인게임 마켓에서 수집품을 거래. 모든 건 플레이어의 선택.
PAY 2 WIN이 아닌 진정한 FREE 2 PLAY
▲Ember Sword는 유료 랜덤박스나 기타 P2W 요소를 배제하였으며 모든 플레이어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토지 판매 상세 내용
'Ember Sword'는 160,000개의 플레이어가 소유할 수 있는 토지를 판매합니다. 토지에서 플레이어는 자원을 모으고, 희귀 몬스터를 처치하고, 자신의 정착지로 쓰거나, 도시를 건설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토지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통해 이익을 거둘 수 있다.
첫 번째 토지 판매 기간 동안 유저는 게임의 첫 번째 국가의 심장부에 있는 12.000개의 첫 번째 토지 중 일부를 가질 수 있다. 솔라우드의 토지는 NFT(Non-fungible tokens: 대체 불가능 토큰)을 통해 플레이어가 소유한다. 플레이어에게 게임의 주인의식을 주는 것 말고도, NFT 판매 수익은 'Ember Sword' 세계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플레이어에게 몬스터 슬레이어뿐만이 아니라 투자자라고 불릴 수 있는 고유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토지 판매는 2021년 5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Bright Star Studios의 설립자이자 총괄 프로듀서, Loren Roosendaal는 "많은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첫 번째 토지 판매를 마침내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저희는 모두 여러분과 함께 Ember Sword 세계를 건설하길 고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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