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10일째 수성... '포켓몬고' 애플 앱스토어 1위 차지

등록일 2026년09월07일 15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6년 9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지난 주와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켓몬고'가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 '리니지M', '솔: 인챈트',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MMORPG 4종이 TOP 10 내에서 순항 중이다. 10일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출시될 예정으로, 당분간 MMORPG들의 매출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포켓몬고 페스트: 메가 피날레' 이벤트 효과로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한 '포켓몬고'는 구글 플레이 14위,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 중이다. 신규 보스 '핑크빈'이 추가된 '메이플 키우기'는 '포켓몬고'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구글 플레이 3위, 애플 앱스토어 2위로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컴투스는 2일 신규 서버 그룹 '데메테르'를 열고 정기 업데이트를 선보이면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시스템이 지정한 상품을 매입하고 유저가 이를 판매해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디마스의 금고'를 비롯해 길드 레이드, 개인 상점 등의 시스템 및 콘텐츠도 추가됐다.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는 신규 보스 '핑크빈'이 추가되면서 순위가 상승, 이번 주에는 3위를 차지했다. '핑크빈'의 추가와 함께 관련 이벤트들이 다수 진행되는 한편, '스타포스' 단계 세분화와 강화 포인트 누적 시스템 추가, 확정 소환 시스템 도입 등의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이루어졌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로얄 매치'(11위) 등 캐주얼 게임들의 순항이 이어지는 한편, '포켓몬고'가 14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포켓몬고 페스트 2026: 메가 피날레'의 메가 레이드를 통해 5일에는 '메가뮤츠X', 6일에는 '메가뮤츠Y'가 등장했다. '고패스: 메가 피날레'의 디럭스 업그레이드 티켓이 판매되면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이펀컴퍼니의 신작 '로그W : 리메인즈 오브 갓'은 1일 출시 이후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이번 주 17위를 기록했다. ‘로그W: 리메인즈 오브 갓’은 폐허가 된 신의 유적을 무대로 탐험과 성장,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크 레거시 어드벤처 MMORPG다. 플레이어는 곳곳에 흩어진 핵심 마정 파편의 행방을 쫓으며 위험천만한 유적을 공략하고, 다양한 선택과 전투를 통해 자신만의 모험을 이어가게 된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22위), '씨사이드 익스케이프'(23위), '꿈의정원'(24위), 'FC 모바일'(25위), '브롤스타즈'(27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5위로 소폭 하락하는 한편, '포켓몬고'(1위)와 '메이플 키우기'(3위) 등이 TOP 5 내에서 선전하고 있다. TOP 10으로 넓혀 보면 '로얄 매치'(6위), '운빨존많겜'(8위), '컴투스프로야구V26'(9위), 'FC온라인M'(10위) 등 캐주얼 및 스포츠 게임들이 순항 중이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쿠키런: 크럼블'(11위), 'FC 모바일'(12위), '킹샷'(13위) 등이 TOP 10 재진입을 노리는 가운데, '꿈의정원'(14위), '씨사이드 익스케이프'(15위), '테이스티 트레블'(16위) 등 캐주얼 게임들도 여전히 상위권에서 성적을 내고 있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서는 111%의 신작 '랜덤 다이스 2'가 25위에 오르면서 순조롭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전작인 '랜덤 다이스'와 유사한 주사위 기반의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전작의 대전 모드가 아닌 협동 모드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가챠 시스템을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로 원하는 주사위를 확정 획득하고, 성장 트리에서 방향을 골라 직접 덱을 완성해 나가게 되며, 7성 이후 '각성'을 통해 성장 한계를 뛰어넘는 것도 가능해졌다. 여기에 더해 주사위 버리기나 종류 변경, 라인 밀치기 등이 가능한 '서포터' 캐릭터가 추가돼 전략의 선택지도 보다 넓어졌다. 롱런 중인 '운빨존많겜'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