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개봉하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을 시사회에서 먼저 경험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대자연이 가진 파괴적이고 무서운 힘을 마주했을 때 벌어지는 자연 재해 안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면서 더욱 스릴이 넘치고 관객들이 마치 자신이 보이지 않는 등장 인물처럼 체험하고 참여하게 해 내용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인칭 시점의 촬영으로 실제 상황을 가까이에서 볼 수록 관객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급박함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관객들은 SNS를 통해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스케일에 압도당했어요! 역대 재난 영화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redr****), “지금 막 보고 왔는데 CG 완전 리얼하고 사운드 좋습니다. 강추해요”(geeg****), “재미 있는 부분과 감동적인 부분, 긴장되는 부분들의 조화로 몰입이 잘되었고 사운드가 빵빵해서 긴장감을 고조시켜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youn****), “재난영화 톱 3에 들 거 같네요”(sun9****), “박진감 넘치네요. 폭풍에서 떨어지는 씬이 짠하네요”(mj31****), “폭풍이 주는 몰입감은 최고다” (kwa0****),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가 없네요”(loui****), “최고의 재난 영화, 가족의 소중함이 이 영화에 담겨 있다”(yhch****),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입니다 강추”(dke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투 더 스톰 4DX 관객 반응 폭발 영상은 사정 없이 흔들리는 좌석에 앉아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의 반응에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확인할 수 있다. '수퍼 토네이도'의 역동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해 마치 재난의 현장 안에 있는 듯한 생동감은 물론 스릴감을 최고조로 올려 초강력 토네이도 속으로 사정없이 빠져들게 만들며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사상 최강의 재난을 선보일 인투 더 스톰을 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그래비티'가 우주에서 했던 것을 인투 더 스톰은 기상 현상으로 해낼 것”이라고 평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투 더 스톰은 최근 세계적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기상이변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영화의 상황에 대한 관객들의 체감지수를 높인다. 실제로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버지니아 주와 플로리다 주,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와 보스턴 지역을 강타했다. 국내에서도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던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현상이 일어나 화제를 모았던 바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재난이 더 이상 영화 속의 일만이 아님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의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쿼일' 감독은 '아바타', '타이타닉'의 조연출로 '트루라이즈', '터미네이터2', '어비스'의 제작에 참여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답게 이미 차원이 다른 시각효과를 선보인다. '호빗 시리즈'에서 난쟁이족의 대장 '소린' 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라 웨인 콜리스' 등의 배우들이 재난 속에 놓인 사람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전 세계를 집어삼킬 재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은 8월 28일, 일반 상영 방식은 물론 돌비 애트모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봉해 시청각적 쾌감의 절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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