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관객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이 올 여름, 청량하고 감성 넘치는 선율의 OST를 선보여 화제다. 영화의 주제곡인 'Lost Stars'를 비롯 등장하는 모든 노래들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 여름 극장가에 로맨틱 멜로디 열풍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비긴 어게인이 공감가능한 스토리,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뿐만 아니라 영화와 매치되는 감성 넘치는 OST 역시 화제다.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흘러나왔던 OST를 직접 검색하는 것은 물론 개봉 전 공개된 뮤직클립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며 영화의 감동을 나누고 있다.
특히 주옥같은 16곡 중 영화의 주제곡인 '애덤 리바인' 버전의 Lost Stars, '키이라 나이틀리'의 보컬 실력과 영화의 메시지가 담긴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데이브(애덤 리바인)'의 앨범 수록곡인 'No One Else Like You'와 그의 심경변화를 표현해주는 'A Higher Place'는 개봉작 중에는 유일하게 해외장르 OST차트 10위 안에 올라 눈길을 끈다.
또한 키이라 나이틀리 버전의 Lost Stars를 비롯 그 외 6곡이 앨범차트에 함께 포진하며 무려 11곡이 순위에 올라 OST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한다. 관객들은 “역시 대박이라는 말밖에는..심금을 울려요! 영화 보고 와서 노래 무한 반복중이에요”(@jmkim87), “비긴 어게인 보고 나와서 전곡 다운받음!! 운전하고 음악들으면서 오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심장이 떨리고..하 좋다”(@andante_hyun), “영화가 끝나고 나서 롹페스티벌??다녀온 느낌이 들었다”(lpl2**), “노래 나올 때 들썩들썩하면서 보았음”(ieew**), “최고입니다. 영화관에서 춤추고 싶긴 처음”(chic**), “노래가 너무 좋네요. 좋은 힐링 영화였습니다”(pjj7**), “관람 후 핸드폰을 꺼내 바로 OST를 플레이하게 만드는 비긴 어게인 또 보고 싶네요”(good**) 등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전했다.
비긴 어게인의 OST는 이미 올해 '상하이국제영화제' 음악상인 '예술공헌상(그렉 알렉산더)'을 받으며 완성도를 인정 받은 바 있다.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노래와 유쾌하게 공감을 일으키는 스토리, 희망을 찾아가는 메시지가 담긴 올 여름 최고의 힐링 패키지 비긴 어게인은 극장가를 로맨틱 멜로디로 물들이며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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