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더빙한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 실검 1위 달성

등록일 2014년02월11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가장 위험한 별 지구에서 우주 역사상 가장 골 때리는 탈출이 시작된다.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가 포털 사이트 다음, 네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2014 봄방학 가장 보고 싶은 애니’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지난 5일부터 연일 진행되고 있는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이후,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 화제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웜 바디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라이프 오브 파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력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은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가 오는 봄방학인 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연일 진행되고 있는 특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먼저 만난 이후, 제시카 알바 더빙으로 포털 사이트 다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봄방학 가장 보고 싶은 애니 설문조사 1위에 오르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별 지구로 납치된 신통방통 4차원 외계인들의 좌충우돌 지구 탈출 프로젝트를 그린 내용으로 이번 특별 시사회는 매력 만점 4차원 외계인 캐릭터, 몸을 아끼지 않는 슬랩스틱, 지구 탈출 도중 벌어지는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어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음과 동시에, 진한 형제애와 따뜻한 가족애까지 우주에서 불어온 훈훈한 열기로 성인 관객층까지 사로잡았다.

영화를 관람한 성인 관객들은 “어제 아이들과 시사회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형제, 가족애가 너무 좋았고 엔딩도 훈훈하네요(blue****)", “어린이랑 어른이 함께 보기에 좋은 작품, 가족 영화로 강추(outl****)" 등 연이은 10점 만점의 별점 행렬을 이었으며,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울 아이들 모두 영화를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고 할 정도로 모든 아이들이 푹 빠져서 웃으면서 봤던 영화였답니다. 봄이 올랑말랑하는 날씨탓에 아이들과 집에서만 있다면 툴툴 털어버리고 우리가 늘 신비롭게 느껴지던 외계인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보러 한번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싶어요(love****)",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임에도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덕에 푹 빠져서 봤네요. 가족애도 느낄 수 있고 현란한 영상도 즐길 수 있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미난 요소도 숨어있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sa****)” 등 아이들을 데리고 시사회를 간 부모님들의 끝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실시한 ‘2014년 봄방학 가장 보고 싶은 애니는?’이라는 설문에서 <극장판 명탐정 코난: 탐정들의 진혼가>,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등을 제치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로 1위를 차지하여 온라인에서 불고 있는 열기를 실감케 했으며, 두 딸을 위해 환경 운동가로 변신한 전세계 엄마들의 워너비 스타 제시카 알바가 두 딸과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의 리나 역을 맡아 생애 최초로 애니메이션 더빙을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 봄방학 최고의 기대작임을 또 한번 입증하였다.

이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킨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슈퍼배드>,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의 야심작으로 각양각색 4차원 외계인의 몸을 아끼지 않는 슬랩스틱, 지구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믹 에피소드,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잔잔하고 따뜻한 형제애와 가족애로 성인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봄방학, 가족 관객을 위한 단 하나의 영화로 등극할 예정이다.

시사회를 통해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오는 봄방학인 2월 13일 개봉하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까지 사로잡을 유일한 가족 영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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