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 2일차인 오늘(11일)은 수능이 끝난 직후여서 수많은 관람객들이 지스타2011 행사장을 찾았다.

이중 지스타 게임쇼에 첫 참가한 초이락게임즈는 온라인 노래방 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을 통해 10대 청소년부터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은 초이락게임즈 부스에서 노래방을 즐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초이락게임즈는 '지스타2011'에서 퓨전FPS '머큐리:레드'와 '슈퍼스타K 온라인' 그리고 '슈퍼스타K 온라인'의 아케이드 버전인 '슈퍼스타킹 아케이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