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디완, 글로벌 콘텐츠 및 IP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록일 2019년06월03일 09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트레져헌터가 중동 최대 MCN 기업 DIWAN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도약에 나선다. 

 

국내 최초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는 지난 29일 중동 최대 MCN 업체 DIWAN VIDEOS FZ(디완)와 글로벌 콘텐츠 및 IP(지적재산권)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DIWAN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바탕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이다. 유튜브와 SNS 조회수 및 구독자 기준 중동 전 지역에서 MCN 1위를 하는 만큼 영향력이 높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트레져헌터와 DIWAN은 해외 시장 진출 시 가이드를 제시하고, 사업 진행이 용이하도록 협력을 약속했다. 트레져헌터가 DIWAN의 동아시아 진출을 돕고, DIWAN은 트레져헌터의 중동, 북아프리카, 터키 진출을 돕는 형태로 협업한다. 또한 트레져헌터의 IP 상품 개발과 투자, 유통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트레져헌터가 뷰티·패션 상품을 기획 및 생산하면, DIWAN이 자사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현지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트레져헌터는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MCN 얼라이언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RBW베트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플루언서 발굴 및 육성, 기업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 공동 추진, K팝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 활용 커머스 사업 등을 중점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첫 프로젝트로 트레져헌터 패밀리 인플루언서 ‘양수빈’의 베트남 현지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촬영 매니지먼트가 예정되어 있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트레져헌터는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에 자회사 연합 ‘헌터패밀리’의 커머스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형 MCN’ 사업을 이끌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MCN 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해 트레져헌터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레져헌터는 국내 최초의 MCN기업으로 패밀리사인 레페리(뷰티), 스타이엔엠(푸드), 라튜오인터내셔널(패션, 팝업스토어 매칭), 크리마켓(커머스), 더쿨랩(IP개발) 등과 함께 ‘헌터패밀리’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GOTO와 협업을 통해 피트니스 영역에서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법률 등 전문 영역으로도 외연을 확대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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