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국내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킨텍스 2전시장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日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 육성게임으로 일본은 물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타이틀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 선착순 입장으로, 유저들과 함께 서비스 4주년을 축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8시부터 긴 줄 형성돼
카카오게임즈에서는 9시부터 입장 가능하고 8시부터 대기할 수 있다고 사전 공지했는데, 8시부터 킨텍스 2전시장에는 트레이너들의 긴 줄이 형성되어 여전히 식지 않은 '우마무스메' 인기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형 이벤트, 전시 등이 마련되어 유저들을 반겼다. 유저들은 행사장 중앙에 '우마무스메' 굿즈를 모은 제단을 설치해 포토스팟으로 만들었으며, 자발적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참여한 유저도 많이 보였다.
무대에서는 현장 참여형 '무한 릴레이 퀴즈',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장난감 경주 게임', '현장 룸 매치' 등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4주년 특별 위닝 메들리' 영상도 공개되어 페스티벌을 찾은 유저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은 트레이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 행사장을 마련하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코스프레를 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4주년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선착순 자유 입장으로 진행되어 정확한 방문객 통계는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 측에 따르면 2025년보다 더 많은, 유저 3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매년 오프라인 행사 규모가 커지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내년 5주년 행사가 어디서 열릴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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