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챔피언으로 변신 가능?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니코' 공개

등록일 2018년12월05일 10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142번째 신규 챔피언 '니코(Neeko)'를 공개했다.

 

'알쏭달쏭 카멜레온' 챔피언 니코는 오래 전 사라진 바스타야 부족 출신이다. 마치 카멜레온처럼 아군 챔피언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이동 속도 변화, 분신, 투명화, 속박, 기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대방을 교란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니코의 기본 지속 효과인 '태고의 마력'은 동료 챔피언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기술이다.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적 챔피언으로부터 피해를 입을 때, 꽃망울 폭발 또는 칭칭올가미를 사용하면 변신이 해제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한다. 어느 챔피언으로 변신하느냐에 따라 적을 위협하거나 방심하게 하고, 아군의 실제 위치를 속이는 등 다양한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니코는 변신 외에도 다양한 스킬을 통해 적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W: 형상 분리' 스킬을 사용하면 니코가 잠시 투명해지고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분신을 만들어 지정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적의 시야에서 사라져 도주하는 등 적을 교란하는 데 매우 용이하다.

 

'E: 칭칭올가미'는 니코가 지정한 방향으로 나선형 고리를 던져 관통하는 적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속박하는 스킬이다. 고리에 마지막으로 맞은 챔피언은 더 오래 속박되며, 고리가 최소 둘 이상의 적에게 적중할 경우 고리의 크기, 속도, 속박 지속 시간도 증가해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적합한 스킬이다.

 

궁극기 'R: 만개' 스킬을 사용하면 니코가 잠시 영혼 정수를 모은 후 공중으로 도약해 보호막을 얻고 주변의 적을 둔화시키며, 착지 시 정수를 방출해 해당 지역에 있는 적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킨다. 특히 아군 챔피언으로 변신 중일 경우에는 니코가 영혼 정수를 충전하는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적이 공격에 대비할 기회를 주지 않고 다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한편 니코는 지정 지역에 씨앗을 던져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인 'Q: 꽃망울 폭발' 스킬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로 적을 처치하거나 챔피언 또는 대형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히면 꽃이 최대 두 번 더 피어나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니코는 아군으로 변신해 적을 교란한 뒤 기습적으로 공격하기에 효과적인 챔피언으로, 전투 능력과 전략적 활용 가치 모두 뛰어나 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게이머가 출연해 LoL 신규 챔피언에 대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는 '입롤의 신 니코 편' 영상도 공개된다. 이번 편에서는 전설적인 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출연해 화려한 플레이와 함께 니코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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