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하스스톤' 최초의 직업 세트 '아제로스의 복원' 출시

등록일 2026년05월07일 15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Hearthstone)이 최초의 직업 세트인 아제로스의 복원(The Restoration of Azeroth)을 35.4 패치와 함께 선보였다.

 

직업 세트는 하나의 직업을 위한 신규 카드들을 모아서 선보이는 세트다. 모든 직업에 적은 수의 카드를 추가해주었던 미니 세트와 달리, 직업 세트는 한 번에 4가지 직업에 집중해 각 직업에 더 영향력 있는 신규 카드들이 더 많이 추가된다. 직업 세트는 연간 3차례에 걸쳐 4개씩 출시된다.

 

아제로스의 복원 직업 세트에서도 드루이드(Druid), 사냥꾼(Hunter), 성기사(Paladin), 마법사(Mage) 총 4가지 직업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드루이드는 꾸준하고 인내심 있는 접근 방식의 플레이 스타일을 기반으로 망가진 생태계를 복원하여 아제로스를 치유한다. 드루이드 직업 세트는 긴 게임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으며, 나중에 강력한 결실을 맺는 주문과 하수인을 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름투성이 자연교감자(Wizened Wildspeaker)는 한 턴 동안 하수인을 내지 않으면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게임이 길어지면 다른 카드들이 이 구성의 덕을 보고 어마어마한 가치로 돌아와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고 지속적인 치유 효과를 제공한다.

 

사냥꾼은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을 보호하고 새로운 유대 관계를 맺어 아제로스의 회복에 힘을 보탠다. 사냥꾼 직업 세트를 통해 게임을 진행하면서 동료 야수들을 진화시킬 수 있다. 애완동물 길들이기(Tame Pet)를 사용하면 더 강력한 야수를 찾아 점점 더 위험한 동료로 바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료 야수들은 영웅과 함께 게임 후반부에 위협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성기사는 지역사회를 재건하고 분열된 세계에 질서를 돌려놓아 아제로스를 복원한다. 성기사 직업 세트는 은빛 성기사단 신병(Silver Hand Recruits)을 강화해 작은 하수인으로 이루어진 전장을 막강한 군대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병력 소집(Muster for Battle)과 같은 카드로 전장을 채운 뒤 용기를 불어넣는 칼날(Emboldening Blade)로 병력을 강화하고, 구원자 아라토르(Arator the Redeemer 로 공세를 더욱 밀어붙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끊어진 지맥(Leylines)을 안정시키고 일촉즉발의 마력을 다시 통제하여 아제로스를 복원하고자 한다. 마법사 직업 세트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주문인 지맥이 새롭게 추가된다. 신규 카드들은 지맥의 위력을 높이거나, 비용을 낮추거나, 여러 번 발동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카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아제로스의 복원 직업 세트의 기본 상품인 개별 직업 세트(드루이드, 사냥꾼, 성기사, 마법사)는 각각 한화 12,000원, 룬석 1,000개 또는 골드 1,200개로 구매할 수 있다. 직업 세트 카드는 대격변 팩을 개봉하거나 가루로 제작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각 확장팩 출시 이후 4개의 새로운 직업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아제로스의 복원 직업 세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이미지 자료는 프레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