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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는 2018년 SBS에서 첫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에그구그(EggGoog)'가 인도 툰즈미디어그룹(Toonz Media Group 대표 자야 쿠마르 Jaya Kumar)과 시즌2의 공동제작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그구그'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페스티벌를 배경으로 한 모험애니메이션으로 상반기 방영 TV애니메이션 평균 시청률 기준, 연속 3위권 내에 진입 중이다.
툰즈 미디어 그룹은 1999년, 인도 최초 애니메이션 업체로 월트디즈니, 카툰네트워크, 니켈로디언, 마블, 소니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의 공동 제작을 통해 매년 1만개 이상의 2D 및 3D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 배급하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툰즈 미디어 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에그구그'의 뛰어난 캐릭터와 글로벌적인 요소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큰 관심이 생겼고, 시즌1의 높은 시청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툰즈 미디어 그룹은 (주)스튜디오 인요와 '에그구그 시즌2'의 제작을 위해 120만불을 투자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애니메이션 글로벌 배급사인 이미라엔터테인먼트(Imira Entertainment)도 '에그구그'의 해외배급업체로 합류했다. 이미라엔터테인먼트는 2003년도 설립된 유아 및 가족 전문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사로, 스페인에 소재 중이며, 툰즈미디어그룹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에그구그'는 첫 방영 5개월만에 SBS를 포함한 올레TV, BTV, 유플러스 TV 등 12개 채널에 방영 중이며, 식음료, 인형, 타월 등 8개의 머천다이징 계약을 완료했다. 특히 봉제인형의 경우, '뽀롱뽀롱 뽀로로'와 동일 조건의 계약을 합의했으며, 2018년 현재 봉제인형 머천다이징 계약에 성공한 첫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봉제인형 계약사인 (주)진영글로벌(대표 반귀옥)에 따르면, 연말 '에그구그' 봉제인형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자사 직영 인형카페, '쿠키프렌즈 카페'에서도 상설 전시, 판매된다고 한다.
한편, '에그구그'의 제작사인 (주)스튜디오 인요(대표 김승화)는 2016년 설립, 창업 3년차에 자사 기획 애니메이션을 공중파에 방영에 성공 첫 사례기업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 및 비용을 절감시키는 MLRS(Minimum Layering Render System)을 개발했다다. 이 MLRS 기반으로 제작 중인 '에그구그'는 동일한 러닝타임(Running Time) 애니메이션 제작프로젝트 대비, 약 40% 정도의 제작비를 절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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