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리니지M', 엔씨소프트 2017년 매출 1조 7천 억원 달성... 사상 최대 매출 기록

등록일 2018년02월07일 16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자사의 2017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이 1조 7,587억 원, 영업이익이 5,850억 원, 당기순이익이 4,439억 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78%, 당기순이익은 64% 각각 성장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5,333억 원, 영업이익 1,892억 원, 당기순이익 1,20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7%, 86%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81% 증가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3,340억 원, 북미/유럽 1,404억 원, 일본 433억 원, 대만 383억 원으로, 로열티 매출은 2,028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953억 원, 리니지 1,544억 원, 리니지2 658억 원, 아이온 470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611억 원, 길드워2 828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의 실적이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이끌었으며, 로열티 매출은 전년대비 66%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향후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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