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자 1천만 명 돌파, 웹젠 '기적MU: 각성' 드디어 中 공개 테스트 시작

등록일 2018년01월03일 11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의 최고 흥행 게임인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 '기적MU: 각성'의 중국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뮤(MU)' IP 원작자인 웹젠과 중국 게임서비스 담당(퍼블리셔)인 텐센트게임즈는 오늘(1월 3일), AOS 및 iOS(안드로이드 및 애플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MMORPG '기적MU: 각성'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중국에서는 게임의 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나 게임 이용 기록은 정식서비스 후 삭제되지 않아 사실상의 정식서비스 출시와 다름 없다.

중국의 게임서비스를 맡은 텐센트는 지난 연말(2017년)부터 TV광고를 비롯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게임회원들을 모집해 왔으며, '기적MU: 각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어제(1월 2일)까지 게임 사전예약에 참가한 회원 수가 이미 1천만명을 넘으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기적MU: 각성'은 한/중 양국에서 최고 흥행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게임IP 원작자인 웹젠과 개발사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중국의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게임즈가 합류해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온 게임이다. 개발 초기부터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으로 알려지면서 한, 중 양국 게임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아 왔다.

웹젠은 개발사 천마시공과 함께 '기적MU: 각성'의 중국 서비스를 안착을 위한 개발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2018년) 상반기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도 이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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