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NBA 선수의 삶을 체험해보자, 2K 'NBA 2K18' 신규 모드 '네이버후드' 공개

등록일 2017년09월05일 09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2K는 오늘(4일) 'NBA 2K' 시리즈의 신규 모드 'Neighborhood(네이버후드)'를 공개했다.

NBA 2K18에 포함된 이번 신규 모드는 코트 안팎에서 진정한 NBA 선수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NBA 2K에서 가장 사랑받는 MyPARK와 프로-아마추어 합동 경기, MyCAREER를 플레이어들이 공유하는 하나의 세계로 모은 것이 특징.

NBA 2K 시리즈의 개발사 비주얼 컨셉(Visual Concepts)의 사장 그레그 토마스(Greg Thomas)는 "우리는 탐험하고 친구를 사귀고, 무엇보다 경쟁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농구 세계를 플레이어에게 선사함으로써 NBA 2K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라며 "팬 여러분의 손에서 NBA 2K18의 세계가 펼쳐질 9월 15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그 날이 되면 저희가 도입한 시스템이 미래에 어떤 의미가 될지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후드는 농구 문화와 소셜 기능이 합쳐진 모드로, 지금까지 NBA 2K 및 다른 스포츠 게임에 포함된 커리어 모드와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플레이어의 개인 선수인 MyPLAYER는 도시 안의 여러 위치에 있는 '네이버후드'라는 지역에 살며, 수많은 다른 MyPLAYER 및 캐릭터를 만나고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네이버후드 속 게임 플레이는 플레이어 중심으로 경험과 평가가 진행된다. 이발소에서 면도 중인 카일리 어빙(Kyrie Irving)를 만나 인사를 하거나,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길거리 농구 게임을 펼치거나 문신 가게에서 문신을 새기거나 최신 음악 듣고 블록을 걸으며 친구에게 최신 장비를 자랑할 수도 있다.

NBA 2K18에는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플레이어가 자신의 MyPLAYER 전체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보상을 주는 포괄적인 메타 게임인 Road to 99(로드 투 99)도 도입된다. 전체 프로-아마 합동 경기와 MyCAREER를 통한 NBA 여정, 특성, 애니메이션, 배지를 통합한 배지 시스템이다. Road to 99 는 등급 시스템으로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의하게 된다.

한편, 'NBA 2K18'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The Prelude(프렐류드)버전은 9월 8일부터 PlayStation 4와 Xbox One 플랫폼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The Prelude 에서는 Neighborhood 모드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으며, NBA 2K18게임이 정식 출시되는 9월 19일부터 게임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NBA 2K18은 Visual Concepts가 개발했으며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NBA 2K18의 정식 발매일은 2017년 9월 19일로, PlayStation 4와 PlayStation 3, Xbox One, Xbox 360, Windows PC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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