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RPG '데스티니6' 신규 5성 영웅 등 대규모 업데이트

등록일 2017년08월16일 16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자사의 모바일 RPG '데스티니6'(개발사 알파카게임즈)'에 신규 5성 영웅과 최고 난이도 모험지역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영웅 '줄리앙'은 '데스티니6'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다. 소믈리에를 꿈꾸던 장래희망과는 무관하게 트라가 연맹의 제독이었던 아버지로 인해 군에 입대, 마이어스 왕국 간의 전쟁에 참여해 팔이 다치고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면서 진정한 전사로 거듭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 영웅 캐릭터는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위 피해 스킬을 통해 많은 적을 한 번에 소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줄리앙'과 함께 '마이어스' 모험지역의 난이도도 확장됐다. '악몽' 난이도는 기존 '보통', '어려움', '지옥'에 이은 가장 높은 난이도로, 4~5성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소환서와 5성 진화 라군 등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경쾌한 마린룩 코스튬 11종이 새롭게 공개됐으며, 4성 캐릭터 '타일러'를 획득할 수 있는 비밀 던전도 추가됐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출석부 개편, 스테이지 랭킹 시스템 및 스테이지 정복 효과 도입, 영웅 인벤토리 확장 등 다양한 개선도 함께 이뤄져 이용자들의 플레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최대 루비 8,600개, 모험열쇠 500개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0일까지 신규 영웅 '줄리앙'을 획득할 수 있는 강림 던전을 열고, 던전 완료 횟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이용자들은 일반 모험 스테이지 및 약속의 탑에서의 플레이 횟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모험 정복자', 요일 던전 완료 횟수에 따라 루비를 증정하는 '티탄 사냥꾼'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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