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 '한여름 무더위 이벤트'가 25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나흘을 남기고 있는 이번 한여름 무더위 이벤트는 지난 6월 28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됐다. 매주 추첨을 통해 전 세계 모든 히어로즈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급되는 전리품 상자만 총 백만개에 이르며, 그 밖에도 다양한 블리자드 PC게임의 디지털 버전과 배틀코인, 히어로즈 영웅 전설 스킨, 24인치 일리단 스태츄, 그리고 주변기기가 일체 포함된 Corsair 의 최고급 사양 PC 등 히어로즈 역사상 가장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수많은 히어로즈 플레이어들을 시공의 폭풍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또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상을 차지하는 행운의 두 명에게는 각각 동반자 한 사람과 2017 블리즈컨을 즐길 수 있는 여행권이 주어진다. 블리즈컨 여행권에는 블리즈컨 입장권, 블리즈컨 선물 꾸러미 등은 물론, 호텔 숙박비와 여행 경비가 포함되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과 블리즈컨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여행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하루에 한 번 인공지능 상대, 빠른 대전, 등급전, 일반전 등에서 1승을 거두는 것만으로 주간 선물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하루에 응모할 수 있는 횟수는 최대 1회로, 남은 이벤트 기간동안 총 네 차례의 추가 응모가 가능해 지금부터 참여하는 플레이어 역시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 주차 추첨을 남겨둔 가운데, 이벤트 종료 후 29일 발표되는 대상 추첨은 앞으로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을 포함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져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여름 테마에 맞는 게임 내 콘텐츠도 대거 추가되었다.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비키니 누더기' 스킨이 이번 여름 이벤트를 맞아 다시 돌아왔으며, 남성미를 물씬 자랑하는 '백사장 타이커스'와 물장구를 치며 빠르게 달리는 '물놀이 트레이서'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외에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서프보드 탈것도 추가되었다. 여름 테마 스킨과 탈 것은 한여름 무더위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획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