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 인포그래픽 공개

등록일 2017년05월11일 14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금일(11일)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들을 담은 인포그래픽 자료를 공개했다.

옴닉의 반란은 2016년 8월 '하계 스포츠 대회', 10월 '공포의 할로윈', 12월 '환상의 겨울나라', 그리고 2017년 1월 '붉은 닭의 해'에 이은 다섯 번째 기간 한정 게임 내 이벤트로,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됐다. 플레이어들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제공되는 옴닉의 반란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100개 이상의 이벤트 한정 수집품과 오버워치의 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옴닉 분리주의자 집단인 '널 섹터(Null Sector)'를 무찌르고 런던을 해방하는 협동 난투를 통해 새롭고 즐거운 오버워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오늘(11일) 공개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동안 전세계에서 총 145,506,333회의 옴닉의 반란 난투가 진행되었으며 오버워치는 총 67,232,398회, 널 섹터는 78,273,935회 승리하여 널 섹터가 약 1천만회 더 승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 파괴된 널 섹터 옴닉의 개체는 8,546,653,485개이다.

이와 함께 전세계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은 총 815,548,819개의 옴닉의 반란 전리품 상자를 획득하였으며 블랙워치 겐지, 블랙워치 맥크리, 의무관 치글러(메르시), 그리고 부관 빌헬름(라인하르트) 스킨을 크레딧으로 가장 많이 구매하였다.

스토리 모드의 평균 승률은 중수 난이도에서 75%를 기록했으며, 전설 난이도는 0.6%만이 승리를 거두었다. 모든 영웅 모드의 경우, 중수 난이도는 스토리 모드와 같은 75%를 기록했으나 전설 난이도는 1%를 기록, 스토리 모드보다 높은 승률을 보였다. 또한 모든 영웅 모드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영웅으로는 바스티온, 메르시, 오리사, 솔저76 순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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